자동차보험료 나눠서 낼 수 있나요?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
자동차 보험료는 보험 가입을 할 때 1년치를 한 번에 냅니다. 즉,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.
이때 보험료를 좀 나눠서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이 될 수 있잖아요. 그래서 이 글에서는 보험료를 매월 12개월로 나눠서 내거나, 아니면 1년 치를 4번으로 나눠서 내거나, 이런 식으로 나눠서 내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
결론적으로 첫 번째는 캐롯 퍼마일 을 이용하는 겁니다.
캐로퍼마일은 자동차 보험 회사 중 하나인데요. 캐롯 퍼마일에서 가입을 하면 매월 그 달에 내가 운전한 주행거리에 해당되는 보험료만 내면 됩니다.
이때 주의할 점이 한 가지 있는데요. 자동차 보험료는 의무보험과 임의보험 두 가지로 나뉩니다. 근데 의무보험은 무조건 가입해야 되는 거고요. 임의보험은 가입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. 참고로 사실 대부분은 임의 보험에도 다 같이 가입을 합니다.
근데 보험 가입을 할 때 캐롯 퍼마일에서 가입을 하더라도 의무보험에 해당되는 보험료는 처음에 무조건 다 내야 됩니다. 그래서 이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긴 한데요. 그렇다고 하더라도 임의 보험료에 해당되는 보험료는 매달 나눠서 낼 수 있으니까 훨씬 더 좋은 거죠.
그래서 가장 보험료를 나눠서 낼 수 있는 방법은 캐롯 퍼마일을 이용하는 방법이고요.
두 번째로 분납 제도를 이용하는 게 있습니다. 보험회사에서 보험료를 최대 6개월까지 나눠서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.
처음에 60%를 내고 5개월 뒤에 40%를 내도 되고요. 아니면 세 번으로 나눠서 내도 되고 4번 5번 6번까지 나눠서 낼 수 있습니다. 최대 6번까지 나눠서 낼 수 있고요. 다만 이때 나눠서 내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보험료가 조금 더 높아집니다.
예를 들어서 한 번에 일시금으로 보험료를 낸다고 해볼게요. 100만 원만 내면 된다고 친다면 6개월로 나눠서 내면 총 내가 내는 보험료가 101만 원 정도로 더 높아지는 거죠. 이건 당연한 거죠. 나눠서 내니까 그만큼 이자를 더 내야 되니까요.
그래서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분납 제도를 이용하는 방법이 두 번째고요.
세 번째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신용카드에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잖아요. 그걸 이용하는 겁니다.
보통 3개월 무이자 할부는 꽤 많고요.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꽤 많습니다. 그래서 이걸 이용하면 되겠고요.
12개월 이상은 할부 시 이자율이 붙기 때문에 12개월 이상은 할부를 하지 않는 게 좋고요.
사실 자동차 보험 할인이 많이 되는 신용카드가 없습니다. 그래서 내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부분에서 할인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발급 하시고요. 그 신용카드로 할인 혜택을 무이자 할부 할인 혜택을 받으면 됩니다.
이때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 했다고 하더라도 실물카드 없이 어플을 통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이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